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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03월 16일

무라타 아키노 (村田 秋乃)




무라타 아키노 (村田 秋乃)  
1974년 10월 29일 생
성별: 여성
출생지: 도쿄
혈액형: A형
출연작: 턴A건담(소시에하임 역), 브레인파워드(히메 역), 현란무답제(에노라 역)
         그 외에도 극단활동을 하셨었고, 몽상소녀2인가 하는 영화에도 출연하셨지만, 애니메이션은 저정도인듯.

+예전 스카페이스홈페이지(소속극단)에 있었던 프로필
자기소개
연령: 17세  직업: 여고생  별자리: 처녀좌
취미: 유쾌하게 거짓말을 하는 것. 특기: 낯가림
꿈: 브래드피트의 애첩 현실: 브래드피트와 만나고 싶어

감명을 받은 작품
『CATS』 당시 소(학교)3학년이었던 나는 이것을 봤을 때, 엄청 충격을 받아, 9번이나 극장에 간 결과, 이쪽(객석)의 사람이 아니라, 저쪽(무대)의 사람이 되고 싶다라고, 진심으로 생각했다.

존경하는 사람
가위바위보를 만든 사람(그런데, 누구?)

2004년을 되돌아보며...
정신없는 1년 이었습니다. 랄까, 솔직히 전반이라든가 기억하고 있지 않고… 하지만 바빴다고 생각. 후반은 별로 좋은일이 없었네-. 기죽을 일이 많았습니다. 네. 하지만, 뭐 충실하지 않은 것도 아닌 느낌이었고, 한 마디로 하자면 「잘 해냈구나, 무라타!!」라는 것으로…

2005년의 포부
2004년은 기죽었으니 2005년은 힘내고 싶다. 그리고, 자신을 갈고닦는 1년으로 하고 싶습니다. 한 마디로 하자면 「목표어른인 좋은여성!」이라는 것으로…(어라? 연극과는 관계 없이-?)


제 프로필이라고 생각하시는 분은 없겠죠?(웃음)

제가 좋아하는 목소리 No.1의 무라타 아키노씨입니다. 프로필을 보니 유쾌하시군요. 좀 된 것이다 보니 2005년의 포부. 이제 2006년도 3달째인데. 어쨋든, 제가 처음 이분 목소리를 들은 건 턴A건담의 소시에 하임 역이었습니다.(그 외엔 별로 출연하지도 않으셨지만)  경쾌하고 개성적인 목소리에 삘을 받아서 열심히 정보를 찾아봤지만, 출연한 작품도 별로 없고 마이너해서인지 네이버에선 검색해봤자 별거 안나오더군요. 덕분에 잘 안되는 일본어로 일본 검색엔진을 돌려서 보니, 스카페이스라는 연극극단 소속이셨습니다. 출연작이 별로 없는건 그 때문이구나 하고 납득. 지금은 극단활동말고 무슨 학원에서 연기선생을 하고 있는것 같습니다.(http://www.the-artist-vision.com 이곳에서)

# by Lazy | 2006/03/16 02:47 | 기타 | 트랙백 | 덧글(0)

2006년 03월 13일

신길역에서.


몇일 전에 신길역에서 1호선을 타려고 기다리고 있을 때였다.
열차가 오는 것을 기다리고 있는데, 그 플랫폼의 가게에서 한 여자가 자일리톨을 샀다.

그리고 내 옆쪽에 섰는데, 일행이 4명의 20대 초중반의 여자였는데, 일본어로 이야기하는걸 보니, 일본인 관광객 같았다.

조금 신경쓰여서 살펴보고 있었더니, 근처에 있는 할아버지에게
"저기요, 지금 몇시에요?"
하고 약간 아유미(슈가의) 느낌이 나는 말투로 물었다.
한국인이 하는 일본어도 일본인이 들으면 저런 느낌일까-하고 생각하는동안 열차가 들어왔고, 자일리톨 일본인(...)은 노선도를 보면서 뒤죽박죽이라면서 고민하더니, 내가 들어온 열차를 타려고 할 때 나한테도 질문을 했다.
"이거 인천 가나요?"
내가 일본어로 대답할지, 한국어로 대답할지 잠시 생각하는 사이에
"이건 안돼, 다음 걸 타야돼"
뒤에 계시던 할아버지가 대신 대답해주셨다.

내가 탔던 열차는 천안행이라서, 그 일본인은 당연히 그 뒤로 본적이 없다.


....정말 아무 의미 없는 이야기다.

# by Lazy | 2006/03/13 04:04 | 신변잡기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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